GQKOREAのCEOのブログ 娘のような年齢の…
韓国語の原文
딸 같은 나이의 여직원이 비영리 사회공헌 단체에서 일을 꼭 해보고 싶다고 사직인사를 왔다. 하고픈 일 하러 가는거니 가서 “박용만의 딸” 답게 잘 하라고 했다. 아이가 울며 발을 떼질 못한다. 험한 세상에 딸 아이를 혼자 내보내는 기분이다. ㅠㅠ
日本語訳
娘のような年齢の女性職員が非営利の社会貢献団体で仕事をぜひやってみたいと辞職の挨拶を来た。やりたい仕事に行くんだ行く”パク·ヨンハだけの娘”らしくよくするようにした。子供が泣きながら足をテジルない。険しい世の中に娘を一人でエクスポート気分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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