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ジテのブログ 通り過ぎた受難が…
韓国語の原文
지나온 수난이 절대로 본인이 원하는 바도, 잘못도 아니며 전적으로 세상을 잘못 만난 탓이므로 부끄러워할 필요도 위축될 필요도 없다고 안간힘을 써서 스스로 위로한다. 하나 이제 와서 그 수난의 원인을 세상 탓으로 돌린다 해도 별로 달라질 것은 없다.
日本語訳
通り過ぎた受難が絶対に本人が希望する方も、間違ってもなくて、完全に世界を誤って会ったタトイムロ恥ずかしがる必要も委縮する必要もないと必死に書いて自分を慰める。一つ今になって、その受難の原因を世界せいにしてもあまり変わること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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