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n.pomo.info/?p=10512PMのチャンソンのブログ韓流のつぶやき
2011年12月09日の投稿
韓国語の原文
이적형님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너무 좋아요…!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에한번 뜨거운 설램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쳐 알지 못했지. 지금 차를타고 가는데 창가로 반짝반짝 비춰오는 주황빛 해가 버스타고 학교에서
日本語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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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ntry was posted on 金曜日, 12月 9th, 2011 at 5:31 PM and is filed under 2PM.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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